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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양, 유서 페이스북

인형의심장 2017. 11. 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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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양, 유서 페이스북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유서로 보이는 글을 게시해

스스로의 불안정한 심리상태 표현했다.
최준희 양이 12일 자신 소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갈 곳도 쉴 곳도 없다. 나는 가끔 유서를 쓴다. 힘들 때 읽어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혼자 울기도 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준희 양은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일을수있다.

그동안 준희 양이 자신의 SNS 계정에 심경을 표현했었으며.

요즘 외할머니와의 갈등이 심리상태에 영향을 준듯하다.

이전에도 준희 양이 SNS를 통해

"있지, 엄마. 나 되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뭐든 열심히 하려고 했어. 인간관계도, 공부도, 일도. 근데 세상이 참 날 외롭게 해. 뭐든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 엄마 말대로 세상 살아가는 거 쉬운 게 아니더라. 정말 멋지게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기에 난,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는가 봐"라고

글을 올렸다.
하지만 준희 양이 SNS를 비공개 그리고 해당글을 삭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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