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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평가전, 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아르헨티나가

앞으로 열릴 평가전이 15일 오전 1시 30분 나이지리아와 격돌한다.
대표팀 명단으로는 메시와 아구에로

디 마리아 같은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예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는 소속 팀으로 복귀할것이다.
한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호르페 삼파울리 아르헨티나 대표 팀 감독의 허락을 받고 소속 팀으로 복귀했다"고 알렸다.
메시가 11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2017년 11월 A매치 친선경기 러시아전에 출전해

연속 풀타임을 달렸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결승 골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1-0으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메시가 러시아전 뒤로

나이지리아와 A매치 두 번째 경기가 실행되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행 말고

바르셀로나행 비행기를 선택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삼파울리 감독은 메시의 체력을 걱정했으며

휴식을 주려고 구단 복귀를 허락햇다"고 전했다

현재 아르헨티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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