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정은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정은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기를 낳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이 11월 12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19금 발언을 해 출연진 들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김정은이 "지난해 결혼했다"며

"깨는 나오는데 가마니의 양은 좀 달라지는 것 같기는 하다. 한 가마니였는데 반 가마니"라고 전했으며
서장훈이 "만난지 한 달 만에 남편분이 만난지 1개월 만에 했는데 결혼 허락을 3년 만에 했다고?"라는 질문을 던지자.

김정은이 "1개월 만은 아니었다"고 답한다.
가수 김건모 어머니가

"이제 아기도 낳아야해"라고 말하자

김정은이 "지금 굉장히 열심히 노력 중이다. 밤낮으로"라고 전했으며.

"꼭 열심히 노력해 꼭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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