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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세트, 최초 우주 고양이,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90회 우주로 간 펠리세트


펠리세트, 최초 우주 고양이, 신비한TV 서프라이즈

ㅊ고양이는 1963년 프랑스 국립 우주센터에서

사하라 사막에 건설한 기지에서 우주에 발사한 로켓에 있었다.
고양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최초를 향한 프랑스의 희망이었다.

연구원들의 입장에서 고양이가 성격이 조용하고 몸집도 작은 편이며

적응력도 좋을거라 예상했다.
프랑스는 베로니크 AGI호 안에 고양이를 탑승시키고

알제리의 함마귀르 실험장에서 발사를 하려했다.
파리의 길고양이 출신이던 펠릭스가 모두

14마리 고양이 중 연구진의 결정에 선택되었다.

이 고양이는 원심분리기 안에서 적응 훈련을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그러나 우주선에 태우려다 펠릭스가 연구실에서 빠져나갔다

그리고 성적이 좋았던 펠리세트가 우주로 향하게 된다.
그뒤로 펠리세트는 지구에서 156km 정도 거리로 비행에 성공해

무중력 상태로 5분에서 15분의 비행뒤에

낙하산으로 사하라 사막에 낙하했다.

성공적으로 지구에 귀환한 펠리세트가

초파리 개와 같이 우주비행을 끝내고 돌아온것이다.

그러나 벌써 소련에서 인간 우주 비행을 성공했기에

동물 우주비행은 큰 화제거리가 못됐다.

또한 프랑스는 우주기술에 큰 공헌을 못한다

또한 펠리세트는 기억에서 사라진다
시간이 흐르고 광고 기획자인 매튜 서지가이가

펠리세트을 위한 동상 제작을 위해

모금을 벌였으며, 펠리세트에 대한 관심이 뒤늦게 화제다.
그러나 실험에 일했던 연구진들은

‘펠리세트’가 펠릭스 대타로 우주에 갔다는 사실은

기사화될 때 추가된것이며 사실은 아니라고 했다.




790회
Ⅰ. 그녀의 기억
Ⅱ. 우주로 간 펠리세트
Ⅲ. 머리를 잃어버린 남자


<< Extreme Surprise >>


Ⅰ. 그녀의 기억

1992년 미국,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한 여인을 보고 겁에 질린다. 여인은 목소리를
바꿔가며 혼잣말을 하는 등 괴이한 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무려
126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자였다. 그 사연은?



Ⅱ. 우주로 간 펠리세트

우주 비행을 한 최초의 생명체인 소련의 개 ‘라이카’, 미국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
아간 침팬지 ‘햄’, 이들은 과거 인류를 대신해 우주로 보내진 대표적인 동물들인데…
그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동물이 있었다. 우주로 간 펠리세트 이야기!



Ⅲ. 머리를 잃어버린 남자

미국 뉴욕의 중심,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한 교회. 이곳은 맨해튼에서 가장 오래된 교
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뉴욕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데… 그런데 유서 깊은 이 교회
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뜻밖에도 머리 없는 유령이었다. 교회에 나타나는 머리 없는
남자 이야기!


<< Surprise Secret >>


이야기 #1. 만들어진 살인마

1888년 영국, 누군가로부터 여자들을 죽이라는 지시를 받는 남자. 그로부터 얼마
뒤, 끔찍한 살인사건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영국에 나타난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 그를 사주한 사람이 있었다는데… 그는 누구?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고택의 비극

1911년 일제강점기, 소중히 지켜온 고택을 판 남자, 그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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