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 동영상 사진

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

한림대학교 의료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에게 송년행사를 통해 선정적인 안무를 강요받았다고한다.

일송가족의 밤이라는 연말 행사에 매 연말때 마다 계속 참가했다는 사실이다.
동영상 사이트에서 2012년에서 지난해까지

‘일송가족의 밤’ 행사 영상이 게시되있다.

영상에는 간호사들이 짧은 복장을 입고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배경으로 율동을 하고 있다.

어떤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지만

행사 사진들이 아직 남아있다.
하지만 재단의 입장은 간호사들이 장기자랑을 강요받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