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병상 모습 공개 의사소통 가능

이건희 삼성전자, 병상 모습 공개 의사소통 가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심근경색 때문에 3년6개월 만에 병상 모습이 알려졌다.
6일 방송편 TV조선 뉴스 프로그램 ‘종합뉴스9’에서

삼성서울병원 20층 이건희 회장의 근황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건희 회장 사망설 루머는 거짓이라는것이다.
이건희 회장은 5월 개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을 봤으며

간호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금까지 일던 이건희 회장의 위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건희 회장은 스스로 호흡하며 굳건히 살아 있다”

“탐사 보도 팀의 오랜 취재 결과 그동안 나돌았던 사망설의 루머는 모두 거짓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공개한 영상에는 멀리서 촬영돼

이 회장의 모습이 선명하지 못했다.
2014년 5월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때문에

병원에 입원한지 3년 넘도록

병상에 있어서 사망설 루머가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