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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션 : 미친놈처럼 조덕제 메이킹 영상


디스패치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


남배우 A 조덕제 성폭력 사건에 대해


2015년 촬영 한 영화 메이킹 필름 영상을 단독입수했다고 한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중요부분 4분 정도의


촬영 영상 메이킹 필름 내용 그리고 감독이 조덕제 한테 지시한


내용을 25일 공개했다.

그 장면은 아내 여배우 B를 상습 폭행을 가하는


남편 기승 조덕제가 아내를 겁탈하는 내용의 장면이다.


'아내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장면'이 해당장면을 찍는 목적이었다.

디스패치에 의하면 감독이 조덕제에게


"그냥 옷을 확 찢어버리는 거야"

"그 다음부턴 맘대로 하시라니까. 미친놈처럼"

"기승이는 완전 미친놈. 사육하는 느낌이 들어야 돼. 그래야 다음 씬이 다 연결돼요"라는 지시를 내린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조덕제는 조연배우이며. 감독의 지시를 받는 위치이며.

게다가 13씬은 첫 촬영. 감독의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디렉션'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디스패치는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만졌다


2~3차례 가슴을 더 만졌다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등의 여배우 B가 주장하는 점에 대해


윤용인 영상공학박사, 황인구 법영상분석연구소장의 도움으로 분석한 결과를 같이 전했다.




큰 화제가 되었던 누구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배우가 밝혀졌다

사건은 영화 촬영 중에 대본에 없던 상대배우 여배우를 성폭행해

피소된 '성추행 남배우'의 실명이 알려졌다.

배우 조덕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에대해 말했다.
조덕제는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강제 추행 혐의 때문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게됐다.

이전 무죄를 선고했던 1심의 판결이 뒤집힌 결과다
성추행 남배우 실명이 공개된 것은 최초다.

하지만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으로 '성추행 남배우' 검색결과로

연관 검색어가 조덕제라는 결과가 뜬다.

하지만 조덕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당시의 자신의 억울함을 상세히

아내를 동석해 전했다.

16일 그는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수십명 스텝들이 두 눈을 뜨고 있는 상황이며

용감하게 성추행을 저지를 사람이 누가 있냐며

감독의 지시 시나리오, 콘티에 맞는 수준에서 연기했을 했고

이는 증거자료로 남아고.

해당 장면은 가학적이며 만취한 남편이 아내의 외도사실을 알아버려

격분해 폭행하다가 겁탈하는 신장면 이며.

설정 자체는 로맨틱하거나 아름다운 장면이 전대 아니라고 한다.

대법원 상고장은 2심 판결이 내려진 날에 곧바로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소인 여배우는 2015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티셔츠를 모두 찢어 버리고 브래지어 또한 뜯어버렸다며

과격하게 저를 추행한뒤 자신의 몸에 상처까지 생겨 버렸다며.

몸에 손을 대며 바지까지 벗기려고 했다고한다.


조덕제는 누구?

본명조득제, 1968년 3월 2일 ~

직업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1991년 조강산 예명으로 활동

뮤지컬배우를 통해 데뷔

1996년 조덕제 예명을 통해 연극배우 활동 시작



본명     조득제
출생     1968년 3월 2일 (49세)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91년 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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