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민우, 김민우 아내, 부인상 급성대상포진 발병 사망 아냐

가수 김민우, 부인상 급성대상포진 발병 사망

사랑일뿐야로 유명해진

한국 가수 김민우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세달전에 부인상을 당했다.
김민우의 아내는 7월 1일 급성 대상포진 때문에 사망한것이다
김민우는 아내가 급성 대상포진이 발병한 지 한 달도 안 돼 눈을 감았으며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며 관계자는 전했다

김민우는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아내를 잃은 슬픔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하며 홀로 아픔을 견디고 있다고 한다.
1990년 가수로 데뷔 했던 김민우의 히트곡으로는

‘사랑일뿐야’ ‘입영열차가 대 히트대 유명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군 제대뒤 더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해

2004년에 수입차 세일즈맨 활동을 시작했다.

그뒤에 2009년 6세 연하 여성과 결혼을 했다

2015년에 방송에 다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JTBC ‘슈가맨’

2016년

MBC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 팬들앞에 다시 서게 되었다.
대상포진이란 병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서

발생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되면

급성으로 전신에 퍼지는 것이 수두이며

이 바이러스가 미리 잠복 감염되어 있던 사람한테

바이러스가 재 발생하면 피부 발진

통증이 생기는 병이 대상포진이라한다.

김민우의 근황으로는

김민우는 H자동차 전시장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학과 겸임 교수일도 겸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급성대상포진이 아니라고 정정 보도를 요청한 김민우 씨 아내는 희귀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