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아내 성적 학대한 영상 발견, 의붓아버지가 아닌 이영학 자신, 부인 자살, 유서 조작 추측

이영학 아내 성적 학대한 영상 발견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뒤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은 경찰의 수사를 받도 있는 가운데

경찰은 아내한테 성적 학대한

이씨의 동영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영상 속에는 의붓아버지가 아내에게 했다는

변태적 성행위가 반대로 스스로 부인에게 지시한 영상을 발견했다.
이영학은 아내 최씨한테 너무 심하고 도가 넘는

성적 학대를 가하는 동영상을 찾았다고 한다

경찰은 동영상이 강압적으로 촬영한 것인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아내 최씨가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있는 영상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영학이 경찰에 제시한 부인의 유서가 조작됐을 수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해 타이핑한 출력물이라

자살한 최씨 유언이라 볼수 없는 내용이다.

죽음을 예고하는 내용도 없다.

자살한 최씨 머리에 투신과 상관없는 상처가 보였다

이영학이 평상시에 아내를 폭행했다는 근거다

경찰이 현재 타살을 의심 부분에 대해 발견 못했으며

사망 원인 찾고 있다.
아내 최씨가 9월 5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자택 5층 건물 창문을 통해 투신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뒤 이영학은 경찰에 ‘아내의 유서’라고 주장하며 제출했다.

유서 내용에는

‘초등학교 시절 동급생, 양아버지, 이웃 한테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설명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