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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양심선언 기자회견, JTBC 태블릿 PC 최순실 아닌 자신이 사용했다 주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결정이 남은지 16일까지로 10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1심선고가 그날 까지 나오지 못하면 석방해야 합니다.
최근엔 최순실 태블릿 PC는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며

박 전 대통령은 무죄라고 주장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신혜원은 기자회견장에서 최순실 태블릿PC는 자기것이라고 양심선언을 해 화제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신혜원 양심선언에 대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향해

이런말을 했다"자신있으면 문재인 대통령 설득해 특검하자"고 까지 한다.

이전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 SNS본부에서 근무한 신혜원 씨는 JTBC에서 최순실 씨의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PC는 자신의 것이란 주장을 펼친것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손석희가 '태블릿의 드레스덴 연설문이 한글파일로 저장되었다'라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드레스덴 연설문은 GIF 그림 파일로 수정 불가합니다"라는점을 꼬집는다.
한편, 신혜원 씨는 서 기자회견장에서

"공개된 전화번호 목록, 카카오톡, 메일로 다운받았다는 SNS팀 운영방안 등의 문서로 볼 때 제가 속했던 대선 SNS팀에서 이용한 태블릿PC로 보인다"고 강조한다.
"2012년 10월 대선캠프에 합류한 후에 같은 달 말에 김철균 SNS본부장의 지시로 삼성에서 발매한 태블릿PC를 받았으며 JTBC가 공개한 태블릿과 같은 종류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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