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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아빠, 딸, 아내, 범행 동기 미스터리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범인은 아직도 자신의

살해 혐의 인정 안하고 있다.

그의 집에서 발견된 성적 도구로 인해 성적 학대 정황과 초호화 생활 의혹이 증폭되었다.
그는 딸의 중학생 친구를 살해한뒤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희귀병을 알고 있으며 딸도 물려받은 '어금니 아빠'가 구속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어떤 이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는지 의문이다.
그는 희귀 난치병 '거대 백악종'으로 투병해왔다

딸 도한 자신의 병을 물려받았으며 어금니아빠는 정성스럽게 자신의 딸을 돌봐왔다.
시신 유기는 했으나 그난 살인은 안했다고 주장한다.

범인은 5일날 자신의 은신처에서 경찰에 잡혔다

아침 잡힐당시 수면제 과다복용 때문에 의식이 없어 조사를 진해할수없어

병원에 입원했으며. 다시 8일 오전 의료진의 소견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출석한뒤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드는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전히 혐의를 인정또는 범행방법을 답하지 못한다고 전한다
딸의 친구의 시신을 유기한 것은 인정하며 하지만 살해한 것은 아니라고 하며 살인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자기가 자살을 위해 준비한 약을 피해자가 잘못 먹어

발생한 사고라도 주장중이다.

딸의 친구가 죽은뒤 그는 딸과 같이 제작한 동영상 유서에서도 같은 의미의 주장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상적인 사람은 딸의 친구가 약을 잘못 먹어 사고가 난 상황이면

병원에 연락해볼 것이라며 살인 혐의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피해자의 부검을 통해 끈 같은 도구로 인하 질식사로 추정하고 있어 경찰은 타살로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달 30일 어금니아빠는 자신의 집에 자신의 딸과 딸의 친구가 같이 들어갔으며

다음날 아버지와 딸이 큰 가방에 시신을 담아 차량에 옮기는 장면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
원래 딸은 피해자와 초등학교 동창사이지만 서로 연락이 없다 최근에 연락으로 집에 오게 했다.
어금니아빠의 딸은 지금도 수면제 과다 복용 때문에 의식이 없다.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 본다 좋아지면 조사예정이다라고 경찰은 전한다.
또한 어금니아빠를 도운 지인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도운사람은 차를 이용해 어금니아빠를 서울 도봉구의 은신처에 옮겨주었다.

살인 사건에대해선 몰랐다고 진술했다.
또한 놀라운건 어금니아빠의 부인 최모 씨는 건물옥상에서 투신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자살 방조한 혐의에 대해 경찰은 어금니아빠를 내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자살한 부인 최 씨가 어금니아빠의 계부에게 2009년부터 여러차례

성폭행을 당해왔다며 최근에 고소장을 제출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범인의 집을 조사한 경찰은 성 보조기구를 발견했다

피해자가 성적 학대한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고 보도가 나갔다

사망한 피해자는 유기장소에서 옷을 입고 있지 않았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부검을 마친후 성폭행 또는 성적 학대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놀라운건 어금니아빠는 고급 외제차를 몇대 가지고 있었다

또한 여러 채 주택도 소유한 보도가 있었다

딸 희귀질환을 이용해 모금 돈으로 이런 차와 집을 마련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붉어진다.
그러나 사실은 경찰에 따르면 이 씨 소유의 차량은 소형 외제차 한 대뿐이며

살고있던 주택이 전부 월세였다고 한다.
피해자의 부검결과 그리고 어금니아빠의 집에서 찾은 장갑, 끈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로 추가적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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