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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해범, 청부살인 계획적

인형의심장 2017. 9. 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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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해범, 청부살인 계획적


배우 송선미씨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범인이 재판을 받을 준비중

범행에 전에 청부살인 방법에 대해 준비한 정황을 발견해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살인범 조모씨(28)는 구속기소 됐으며 흥신소 에서 청부살인에 대해 미리 탐문했다고 한다. 

살인범은 8월 21일 서울의 법무법인 사무실로 가 송선미 씨의 남편 영화 미술감독 고모씨의 급소를 찔러 살해 했었다.
피해자는 재일교포 1세이며 부유한 자산가 외할아버지 곽모씨99와 재산 상속 문제 때문에 이종사촌인 곽모씨와 갈등 중이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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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당했나?...검찰 정황포착 / YTN YTN NEWS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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