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식인 부부 20년간 30명 살해 인육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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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심장 2017. 9. 27. 11:35

러시아 식인 부부, 20년간 30명 살해

러시아 발생한 사건으로

부부가 약 20년간 30명을 살해뒤에

시신을 훼손뒤에 인육 까지 먹은사건이다

장소는 러시아 서부 크라스노다르 이며 드미트리 바크셰프 35세

부인 나탈리아 바크셰바가 범인으로 체포됐다.
1999년부터 30명 정도를 살해 혐의를 받았다

희생자들중 7명의 신원을 밝혀졌다.

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한 범인

휴대전화 사진에는 시체와 같이 포즈를 취한 남성의 사진이 있었고
다음 날에 가방 안에 있던 희생자 시신이 긑처에서 발견되었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주인이 바로 용의자로 체포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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