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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건, 중학생 아들 여학생 성추행


페이스북에 “제 중학생 아이” 사과문 올려직접 게시
“아들, 지난해 교내 40시간·법원 명령 40시간 교육”
실명사과로 “피해학생 2차피해 우려 때문” 밝힌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들이 중학생 동급 여학생을 성추행한 보도에 대해 입장을 공식 게시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라며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페이스북 게시글 내용

“9월 22일자 <한국일보>, <동아일보> 등 사회면 기사에 나온 아이는 제 아이”

“피해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교 측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언론 보도자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전 국회의원의 중학생 아들이 2015년 또래 여학생의 신체 일부를 만져 성추행, 성희롱했고 경찰은 가해사실 일부만 학교에 통보했고 학교 쪽은 가벼운 징계를 내렸다”고 결과를 전했으며

현재 정 전 의원의 아들과 피해학생은 현재도 같은 학교에 등교한다.


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건 사과..."아버지 역할 소홀 반성"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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