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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45조원.. 세계 최대 女부호 로레알 상속녀 사망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상속녀로 세계중

제일 많은 부를 쌓은 여성인 릴리안 베탕쿠르는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망날 그녀의 외동딸 프랑수아 베탕쿠르 메이예는

성명에 "어머니는 평화롭게 떠나셨다"

릴리안 베탕쿠르는 자신의 파리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전 로레알 창업자 아버지로 한테 로레알을 상속받았다

로레알 최대 주주로 있어왔다.

로레알 브랜드는 유명한 세계적 화장품 브랜드이며

프랑스 4위 상장기업으로 군림해왔다.
보유 재산만 395억 달러 한화로

약 44조8000만원 추산
그녀는1922년 파리출생이며 릴리안 베탕쿠르는 27살

프랑스 정치인 앙드레 베탕쿠르와 결혼을 했었다.

그녀의 남편은 1960년-1970년대 초에

프랑스 내각의 각료로 근무하다 2007년 돌연 자연사했다.

1957년 부친이 사망하자 로레알을 물려받았다.

로레알의 자리를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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