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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어듣기평가, 영어 듣기평가 방해된다, 헬기 대신 차량 이용


문재인 대통령의 학업중인 학생들을 위한 배려한 일화가 알려져 화제다.

전국 중 고등학생을 대상한 영어 듣기평가에 방해를 입힐까봐

헬기를 타지 않고 차량을 이용했다는 후문이다.
문 대통령이 13일 아침 인천에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참석했다
행사에 도착을 위해 헬기를 이용했으나 마침 오전 11시23분, 문 대통령이 헬기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이동했다. 그 이유는 복귀 시간에 전국 영어듣기 평가 시간과 동일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방해되지 않게하기 위한것이다.

또한

2017 영어듣기평가 고1 시험 시작전 엑소의 ‘POWER’가 등장했다.
19일 실시한 전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 2017 영어듣기평가에서
EBS 라디오를 통한 송출된 2017 영어듣기평가를 실시하기전 사전 테스트 뮤직으로 엑소의 ‘POWER'를 방송해 학생들의 긴장된 기분을 풀어줬다.

21일 고등학교 3학년 평가를 끝으로 마지막 듣기평가를 끝낸다.
소소한 학생들의 뉴스 소식이였다.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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