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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잠적, 김광석 아내 고발뉴스

인형의심장 2017. 9.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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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잠적, 김광석 아내, 고발뉴스

국민에게 마음으로 깊이 남아있는

가수 고 김광석 씨의 외동딸 서연씨가 사망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고발뉴스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서연씨는

실종상태로 되었며

유가족의 동의를 받고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 확인할수있었다

서연씨는 이미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었다.

서해순씨는 아는 사람들에게 딸은 미국에서 현재까지도

별탈없이 살고 있었다고 거짓말로 안부를 전했다고 전해진다.
원해 김광석 딸 서연씨가 음악저작권을 물려받은 정식 상속녀였다.
아내 서해순씨는 1996년 김광석 씨가 사망뒤

빌딩 음악 저작권을 관리중이다.

처음 이사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통해서이며

故 김광석 딸 김서연 씨는 10년 전 이미 사망했다는 충격적 사실이었다.
고발뉴스가 10년간 딸 김서연 씨가 실종 상태였음을 확인뒤

유가족 동의를 받고 실종 신고를 과정에서 사망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었다는 사실이다.

김광석 씨의 딸은 이미 2007년 17세 에 사망했고

사망 당시 모친 서해순 씨와 갈등을 빛었는것.

아내 서해순 씨가 태연하게 지금까지 딸에 대해 묻는 지인들 한테까지

"서연이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거짓말로 무마했다.
원래 딸 김서연 씨는 서해순 씨 사기결혼 사건 때문에

할아버지 김수영 씨가 관리했던 김광석 음원 저작권을 물려받았던

상속녀 라는점. 서해순 씨가

김광석의 유산인 빌딩 음원 저작권을 전부 관리해왔다.

지금 서해순 씨는 잠적 했다.
김광석은 1996년 1월 6일 우울증 때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한다.

김광석 사망 뒤에 이상호 기자가 20여 년의 긴 시간동안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보고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인 '김광석'을 만들기도 했다.


대체 어떻게 된건지...


요약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자

가수 김광석의 음악 저작권에 대한 상속받았던 외동딸 서연 씨는

10년 전 이미 사망했다는것

모친 서해순 씨는 잠적 상태
19일 발표한 매체의 보도 내용에는 서연 씨가

2007년 17세에 이미 사망

사망 당시 모친 서해순 씨와 갈등

매체에 따르면 서해순 씨가 지금까지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으로 주변사람들 안심시킴
서해순씨가 영화 ‘김광석’을 통해 남편 김광석 사망 사건과 밀접한

혐의자로 지목받았다

지금까지 인터뷰 피해 잠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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