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번 버스 기사

240번 버스 기사

버스 기사는 훌륭한 사람이다.

회사에서 주는 '이달의 친절상'

4회, '무사고 운전 포상'도 2회 받은 경력이 있다.
기사의 딸이 말전한대로

"25년 동안 승객과의 마찰, 사고 등 민원은 한 번도 받지 않은" 이 성실한 기사분이다.

인터넷 마녀사냥이었다.

그는 언론사를 고소하기로 한다.

240번 버스 cctv 영상 공개

240번버스 cctv 영상 공개 240번 버스 논란, cctv영상 공개, 엄마만 버스에 태우고 딸만 내리게해서울지역에서 한시내버스 기사가 어린아이만 버스에서 내려준뒤에 엄마를 버스에 태운 상태로 출발한 민원이 발생했다. 서울시가 진상 조사를 나선다는 사건이다.퇴근 시간으로 바쁜시간 오후 6시 반쯤 서울 '건대역' 부근의 버스 정류장 240번 버스가 다가온다.승객 10명 정도가 차례 내리고문이 닫히기 바로 직전 7살 여자아이가 뛰어내리고문이 닫히고 버..

방송 2017.09.13 13:02

240번 기사 딸 반박글, 240번 건대사건

240번 기사 딸' 반박글이 공개되었다.목격담으로 비난받던 240번 버스에 대한 기사의 딸이라고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240번 건대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버스기사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터넷에 게시한 글에"우선 너무 놀랐다" "여러 차례 목격담을 읽어봤지만 저희 아버지는 근 25년 동안 승객과 마찰, 사고 등 민원은 한번도 받지 않으셨던 분"이라고 전했다.아버지에게 들은 사실이라고 당시 아버지 입장에서 말한 내용을 들었다.딸의 주장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