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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바다목장편 7회, 설현, 다시보기, 재방송


‘삼시세끼’ 설현이 소심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15일 방송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편에

등장인물로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설현의 득량도 생활이 공개되었는데요
설현이 “말을 편하게 하라”는 부탁에

윤균상이 “네, 이제 편하게 할게요. 할게”라며 답했다
윤균상이 “처음 만났을 때 말 놓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같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에릭이 “설현이 낯을 많이 가린다. 버스 벨도 못 누를 정도였다더라”며 설현이 토크쇼에서 과거한 말을 했다.
설현이 정말로

“실제로 옛날에 버스 벨을 누르지 못해 정류장에서 못 내렸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서진&설현 에셰프 감자탕에 '넋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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