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여감독과 딥키스 사진

판빙빙 여감독과 딥키스

중국 최고 미녀 배우로 인기인 판빙빙은

최근 공식석상자리에서 여성감독과 팁 키스를해 말이 많다
시나닷컴 기사 소식에 따르면 판빙빙이 4일

중국 베이징자리에서 선보인 도쿄영화제 수상기념 축하파티 자리에서

영화 ‘관음산’의 리위 감독한테 갑자기 예고 없는 깜짝 키스를
이전달 도쿄영화제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판빙빙이

이 자리에서 “데뷔 10년이 된 올해 대규모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타게 돼 정말 기쁘다. 이 영광을 옆에 있는 리위 감독과 나누고 싶다.”면서 감독과 기쁨의 포옹을 나눈다 하지만 기쁨의 미소로 감독 볼에 뽀뽀를 한

판빙빙이 아예 리위 감독의 입술에 팁 키스를 전해

현장에 있던 영화 관계자이 당황했다.

현장의 취재진들 또한 열심히 이 장면을 담았다

“기쁜 나머지 나도 모르게 감독과 입을 맞췄다.”고 자신의 행동을 해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