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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 유승호, 김소현 군주 5, 6회 예고


군주 내용중 유승호는 드디어 가면 없이 김소현을 마주했다.
또한 왜 가면을 썻는지 밝혀지 내용이다.
왕 이윤은이 왕좌를 차지하려고 편수회 수장 대목과 같이 피의 서약 편수회에 입단했다.



군주 - 가면의주인 5,6회 예고


예고편에서 유승호가 김소현한테

"너 정혼자가 있느냐"라고 묻는 장면 방송되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한 장면이 방송을 탓다.


한가은(김소현)이 기지를 발휘해 세자(유승호)가 위기에서 빠져나온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편수회 일당에게 동망가던 세자는 저잣거리에서 가은을 만난다. 가은은 도망가는 세자를 가마에 숨겨준다 그래서 편수회로부터 세자는 무사했다.
고마움을 느낀 세자는 가은을 멍하지 바라보았고.

오랫동안 서로 바라보다 세자는 "내가 잘생겼느냐. 나를 이리 빤히 오랫동안 본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 묻는 것이다"라고 전해 황당한 순간을 연출했다.
곧 세자는 "아무튼 도와줘서 고맙다. 덕분에 살았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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