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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남양유업 황하나, 박유천과 파혼설


JYJ 출신 박유천과 황하나 커플이

예정 결혼식을 미루고 연기한 소식이 전해져

파혼설 루머까지 일고 있다.

아 커플은 서로 팔 커플 문신을 새겨

팬들을 궁금해 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2일 "결혼식이 연기된 것이며

구체적으로 앞으로 결혼식 날짜가 결정되지 못했으며

최근에 소집해제 때 마라한 바와이 같이

같이 삶을 돌아다 보고 시간을 가지고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유천은 이전 소집해제 때 황하나로 생각되는

여성 얼굴을 왼팔에 문신

새겨넣고 출근하는 사진이 소개되어 하제다

황하나 또한 근래에 오른쪽 팔 방향에

박유천 영문 이니셜 넣고

'Yucheon 0922'라고 영문 글짜를 문신으로 남겼다.

두 커플은 서로 얼굴 이름을 몸에 문신으로 남겼으나

두 번 결혼식을 연기해

"두 사람의 사이가 나빠진 것이 아니냐"라는 격정이 일고 있다고 루머가 퍼졌다.

사랑이 계속 잘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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