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1회, 등장인물,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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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서영주, 보나, 여회현, 채서진

우주소녀 보나가 드라마에 출연한다.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극본 윤경아

연출 노상훈이 참여한 작품이다

보나는 여고생 이정희를 연기해 찰떡궁합니다.
시대배경은 1970년대 후반이며

대구 지역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소녀들의 성장 이야기 사랑이야기다.연기할때 대구 사투리를 사용한다.

보나는 이미 대구 출신이여서 연기가 스며든다.

보나는 손진 여회현한테 빠지게된다.

드라마 에서 “처음으로 그를 마주치고 돌아서던 그 순간, 내 눈앞 세상은 달라져 있었다. 재미없고 쓸쓸한 세상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세상으로 말이다”라는 대사를 접한다.
정희는 진을 보기위해 도서관으로 향하고

자신을 어필하려한다.

자전거로 진을 따라가던둥 자동차 사고 교통 사고를 당할뻔하기도 한다

이 사건으로 진과 가까워진다.
끼쁨도 잠시 진을 두고 라이벌이 나타나게 된다.

서울에서 오게된 박혜주 채서진이다.

삼각관계의 시작이다.

등장인물


☆이정희cast 보나

    고2. 시도 때도 없이 허벅지를 타고 끓어오르는 청춘의 성적 에너지를 주체할 길 없는 18세 소녀!

    예쁘고, 공부 잘 하고, 남학생들에게도 인기 짱인 퀸카이고 싶지만, 턱없이 부족한 내 모습에 한숨만 폭폭 나온다.

    발동 걸리면 그 누구도 제어 불가능한 왈가닥 천방지축이지만, 애조 띤 노래 한 자락에 금세 센티해지는 울트라 하이레벨 사춘기.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혜주에 대한 질투심으로 온 몸이 빵!

    터져버릴 것 같으면서도 또 그만큼, 혜주를 선망하고 좋아한다.

☆박혜주cast 채서진

    고2. 서울에서 전학 온 79년 형 엄친딸!

    외모, 재능, 공부, 성품,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아 정희를 비롯한 소녀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지만, 이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새침하고 다소곳한 듯 하면서도 당돌하고 화끈한 구석이 있다. 삶을 아름답게 가꿀 줄 안다.

☆배동문cast 서영주

    고2. 빵집 미팅에서 정희에게 첫 눈에 반한 이후, 정희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을 키운다.

    자신을 봐주지 않는 정희에게 마음의 상처도 받긴 하지만 정희를 향한 마음은 일편단심이다. 착하고 여린 순정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