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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여고생 승용차 사고, 숨진 배달업 20대 가장


강원 강릉에서 오토바이로 배달업을 하며 열심히 살던

20대 가장이 무면허 10대 여고생의 미숙한 운전때문에

차에 치여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어 안타까운 사건이다.

10일 오전 2시

강릉종합운동장 입구 삼거리 부근에서

여고생이 18세 운전면허 없이

운전하던 비스토 승용차로 배달중이던 피해자의

오토바이를 치여 버린 사고다.
배달 피해자는 치명상으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

운전자의 부상은 경미했다.
운저자는 부모 차를 타고

친구 3명을 태우고 운전 했고 술은 마시지 않았다

피해자는 생계를 위해 퀵 서비스 배달중 사고를 당했다

돌도 않지만 아들을 둔 20대 가장이었다.
운전자가 삼거리에서 좌회전중 직진중이던

오토바이와 충돌한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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