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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6세 남매 숨진 채 발견, 우울증 엄마


경기 남양주시d에 위치한

아파트 거주지에서 4-6세 남매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중이다.

엄마또한 손목 부위에 피를 흘리며 상처를 입은채

채 쓰러져 있어 병원옮겼으나

생명과는 무관하다.
남매는 안타깝게도 숨져있었으며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를 했다.
남매의 아버지는

“출장에서 돌아왔지만 현관문이 잠겨 있어 아내도 연락이 되지 않아서

열쇠공을 불러 집 안으로 들어가보니 아내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남매의 엄마는 우울증 약을 먹어왔다고 한다.

남매의 엄마가 “아이들을 죽였다”고 횡설수설해 한다고 했다.
침입흔적은 없었으며 엄마가 스스로 아이들을 살해한 후에

자해했을듯하다고 추측한다. 부검을 할예정이다고 한다.

무척 안타까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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