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령 폭행 혐의 체포, 피해자 뇌출혈, 개그맨 인스타그램, 구속 영장

신종령 폭행 혐의 체포, 피해자 뇌출혈, 개그맨 인스타그램

요즘 폭행 사건을 일켰던 개그맨 신종령은

다시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5일 오전 2시쯤 서울 상수동

에 위치한 술집 장소에서 40대 남자의 얼굴을 주먹 가격했다.

이 사건으로 신씨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한 일이다.
사건의 발달은 신씨가 혼술을 하다 피해장하 시비가 벌어져

폭행으로 이어진것이라고한다.
피해자는 뇌출혈을 당해 전치 6주 진단 판정을 받는다. 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이미 신종령 개그맨은 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힙합클럽

하나 사람에게 주먹으로 폭행을 행사하기도 했다.

만취였던 신종령 개그맨은, 말리던 다른 사람에게도 폭력을 가해 경찰에 붙잡혔다.
연이은 폭행으로 인해 구속 영장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개그맨 신종령 발언이 화제다
이전에 신종령이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뜻을 보였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정말 딱 그렇게 살고 싶다”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매너지키고, 불의에 끝까지 항거하면서”라고 했던것이다.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본 소감으로

“더 정정당당하고 정의롭게 살자 다짐했다. 요즘까지 본 어떤 영화보다 울림이 큰 영화였다 잊지 말자 이 분도, 이 감정들도”라고 전하기도 했다.
신종령은 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https://www.instagram.com/sinjongryeong/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련 글이 올라갔다.

신종령

먼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어떤 상황이건 사람이 사람을 때려서는 안되는건데, 진짜로 반성 많이하고 있습니다. 저만 너무 당당하다고 경솔했습니다. 할말없는데, 피해자분들께는 찾아뵙고 용서를 빌겠습니다. 저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나쁜사람 아닙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