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민, 신혼일기2 장윤주 남편

정승민, 신혼일기2 장윤주 남편

장윤주의 '뽀뽀장인' 남편과 딸 '리사' 공개♡

다시보기 재방송

 ‘신혼일기2’ 첫방송에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과 스킨십을 여러번 한다고 한다.

첫방송한 ‘신혼인기2’ 방송편에서 정승민이

“우리는 평소에 음담패설을 자주 한다”고 전했으며
정승민은 “옷이 다 젖었네”라고 말해주자

장윤주가 “그냥 벗고 와. 허벅지에 마이크 끼고 선은 엉덩이에 껴라”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든다.

또한 정승민은 “정말 저질이다”고 답한다.
장윤주는 “우린 평소에 키스도 자주 한다. 내가 스킨십을 리드하는 편이다”

“남편은 선비 스타일이다. 내가 이끌어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솔직한 장윤주부부의 '음담패설'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