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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조지 밀러 감독, 매드 맥스


다시보기 재방송


조지 밀러가 '매드맥스'를 30년 만에 제작한 이유는?!


조지 밀러 감독이 30년 이나 지난 시점에서

'매드 맥스' 시리즈를 다시 제작한 이유를 설명한다.
9월 3일 방송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조지 밀러와 바이런 케네디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조지 밀러는 '매드 맥스'를 처음 제작한 계기는

어떤 사람과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원래 조지 밀러 감독은 대학 시절 의대생이었으나

어릴적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어느날 취미삼아 영화 제작 수업을 받는다

이곳에서 바이런 케네디라는 사람을 알게된다.

그때 바이런 케네디는 영화를 전공하던 학생이었다

18살 부터 제작사를 차리고 단편 영화를 제작한 아마추어 영화 제작자였다.


조지 밀러의 재능을 알아차린 바이런 케네디는 그를 설득해

두 사람의 이름 사용한 케네디 밀러 프로덕션을 차린다

'영화 속 폭력'제목의 단편 영화를 완성한다.

영화는 호주 영화인 협회의 최고의 단편영화상을 수상한다

조지 밀러는 이 기회에 영화 제작에 본격적으로 입문한다.


바이런 케네디는 조지 밀러의 각본인 '매드 맥스' 시리즈를 읽고,

영화 제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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