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집사 : 북 오브 더 아틀란틱 Book of the Atlantic 2017

 흑집사 : 북 오브 더 아틀란틱 Book.of.the.Atlantic.2017

줄거리

19세기 영국. 명문귀족 팬텀하이브 가문의 집사 세바스찬 미카엘리스는 13살의 주인, 시엘 팬텀하이브와 함께 '여왕의 번견'으로서 뒷사회의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어느 날, 시엘과 세바스찬은 '죽은 자를 소생시킬 수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그들은 소문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호화 여객선 캄파니아 호에 올라 타게 되는데… 과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Whispers turn into screaming headlines in Earl Ciel Phantomhive's morning paper as word of the dead being resurrected takes society by storm. But when the unsavoury details of the business reach Ciel's ear, he and his superlative butler, Sebastian, book themselves on a luxury liner to look into these alleged miracles and the "Aurora Society" conducting them. As the waters lap and crash all around the vessel, mysterious individuals gather under the banner of the "Phoenix." Ciel and Sebastian may be one step closer to the truth, but have they sealed their fates by conducting an investigation on what could easily become a floating coffin...?

영화 후기 평가

감독 : 아베 노리유키
배우 : 오노 다이스케 사카모토 마아야
세바스찬 잘생겼다....
액션신의고퀄리티언더테이커와리지의캐리2번봐도좋은영화
흑흑....언더테이크 존잘...또 볼 것....
3D스케일이나 전투씬도 화려해서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지만 원작에서의 스토리가 조금 군데군데 많이 비어있는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재밌어서 상영기간중 한번더 가서 또 보고싶네요
세바스찬 물에 젖은거 너무 섹시하네요 퀄이 너무 뛰어나서 오히려 놀랬어요
재미있었어요^^ 후회없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연출도 꽤 괜찮고 너무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흑덕이어서 이제 보러갈껀데 너무기대되네여!
다 너무 잘났어..//
오노디 목소리에 귀 녹이고 눈정화하고 왔습니다 내용도 100분에 꽤 깔끔하게 담아냈고 효과음이나 깔리는 노래가 좋아서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엔딩노래 끝나고 짧은 뒷내용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