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프로젝트 The Monster Project 2017

몬스터 프로젝트 The.Monster.Project.2017

영화 스틸만봐도 섬뜩한 공표 영화

When aspiring horror filmmakers post an online casting call looking for "real life" monsters to interview for their upcoming documentary called, The Monster Project, they find three individuals claiming to be a skin-walker, a vampire, and a demon. Meeting these monsters at a remote mansion in the woods on the night of a total lunar eclipse, the filmmakers invite the three subjects to share their haunting, personal experiences. Working on the crew is a recovering drug addict who suffers withdrawal and paranoia. As a person of faith, he fears his friends underestimate the dark powers they are summoning. When the interviews turn deadly, he must battle the demons, inside and out, to escape the house and defeat the rise of evil incarnate.

영화 평가 후기모음

몬스터 프로젝트
감독 : 빅터 마티유
배우 : 이본느 지마 저스틴 브루어닝
애들장난하냐? 이것도영화라고 휴
마약중독자가 기획한 다큐멘터리라..
잠들기 딱 좋은 영화! 불면증엔 이게 딱>_<
시종일관 조나 진지한데 어떻게 연출해야 무서운지를 전혀 모르고잇다. 잘만든 호러영화가 보고싶으면7~80년대의 헐리웃영화를보면된다. 그리고 몬스터들이 ㅋ사움을 조나 못함. 알피지게임 초반부 몬스터처럼약함. 나믿고 안봐도됨. 이상 야인시대 나미꼬엿슴다
뱀파이어, 악마 , 늑대인간 세가지의 기본 호러 요소가 한곳에 나오는데, 하나의 영화에 세가지가 함께 나오는것도, 이렇게 안무서운것도 처음이다. 하하하하
몬스터들이 왜케 약함... 화면은 쓸데없이 어둡기만 하고. 개연성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총체적 난국인 영화임.
악마,뱀파이어,늑대인간 셋이 한번에 덤벼도 나혼자 이길수 있을거같은 몬스터의 파괴력과 차 한잔하고 느긋하게 도망쳐도될거같은 몬스터들의 배려와 인내에 오늘밤은 푹 잘수있을거같아 감사한 영화
괴물이 추스를 때까지 기다려줌.
평점보고 걱정하면서 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좀 황당한 장면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즐길수있었던 호러종합세트 느낌. 공포의집 체험하는 느낌으로 관람하면된다
뱀파이어, 악령 씌인 소녀, 늑대인간을 한 영화에서 볼수 있는 영화. B급 향기 물씬 풍기는 CG에 허접한 씬들의 향연이지만 파운드 푸티지의 기본을 충실히 지켰고 딱 그정도의 재미를 보여준다. 별로 신선하진 않았지만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