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남편, 아베 츠요시 자살, 일본 배우, SPEED

우에하라 타카코, 불륜, 남편, 자살, 일본 배우, SPEED

1990년대 일본의 아이돌 'SPEED'의 멤버 출신

우에하라 타카코가 배우 아베 츠요시와 불륜에 대한 의혹이 화제다

그녀는 현재 활동을 준단했다.
최근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을 통해

과거 2014년 자살했던 우에하라의 남편 텐의 유서가 공개 됐기 때문이다.

텐의 자살한 원인은 우에하라와 아베의 불륜 관계 때문이라고 전했다.
유서 내용에는 우에하라 에게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어서 미안해. 행복한 만큼 미래가 두려워"

"분명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을 거야. 다음엔 배신하면 안돼. 술도 좀 줄여"라고 유서에 남겼다.

일본의 90년대 인기 그룹 가수 스피드 SPEED 출신으로 활동했던

우에하라 타카코의 연예계 은퇴 위기설이 화제다.

우에하라 타카코의 불륜때문에 남편이 자살한 사건이 뒤늦게 이슈다.
일본 잡지 여성세븐의 기사로 공개됐다.

기사에 우에하라 타카코 남편의 자살 이유가

우에하라 타카코와 일본 배우 아베 츠요시(35)가 불륜 관계 때문이라고 했다.

남편 텐의 유서 내용이 소개되었다.
유서내용은 텐이

"타카코 고마워 그리고 안녕. 아이를 만들지 못하는 몸이라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행복한 만큼 미래가 무서워. 아무것도 없으니까. 용서해줘. 내 몫까지 행복해지세요.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분명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다음에는 배신하면 안 돼. 술도 줄여요. 거짓말하면 안 돼요. 분명 날 원망하겠지? 하지만 언젠간 용서해 줘"라고 적었다. 우에하라 타카코의 외도가 큰 이유를 차지 하는 내용이다.
텐은 과거 2014년 9월 25일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