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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태도논란, 병원 화장실에서 연습


한국에서 처음 공연하는 그녀의 무성의 태도가 팬들 사이에서 불만으로 화제다
비가 왔지만 2만 명의 관객이 그녀를 보기위해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공연을 직전 아리아나 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공연시작 시간이 늦은것도 문제다

오후 8시지만 취재진들의 사진에 찍히기 싫다고

입국을 거부하며 공연 3시간 전 입국했고

8시 15분에 공연을 했다.
65만원이나 하는 VIP 티켓을 구입한

관람객들이 불쾌감을 드러냈다.

VIP 티켓의 특징은 공연 리허설을 볼수있는 것이었으나.

아리아나가 뒤늦게 와서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반해 1시간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실안에서 노래 연습 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했었다.

위치 태그는 ‘고척돔’이 아니라

‘구로성심병원’이었다.

공연은 휼룡했다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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