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IOC 위원 사퇴, 가족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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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심장 2017. 8. 12. 07:44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이건희 삼성 회장의 가족들이 이 회장을 IOC 위원으로 간주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로써 IOC 위원직을 사퇴했다고 한다.
또한 회장이 2014년 심근경색으로 3년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을 대표한

IOC위원은 작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선수위원 선출한

유승민 위원 1명만 자리에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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