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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

인형의심장 2017. 8. 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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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http://www.rsautomation.co.kr/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였지만, 결국 미래 산업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했죠.”

알에스오토메이션의 강덕현 대표 자신은 어린시절부터

세상을 변화시킬 기술을 만들기를 희망해왔다.

연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첫 번째 과제로 로봇을 다루게 됐고, 이때 흥미가 생겨 계속 이 길을 가야겠다”고 결정했다.
그는 1988년 병역특례를 끝낸뒤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공부하혀 미국에 향한다.

그는 “10년 내로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9일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이 승인됐으며
주식거래는 11일부터 개시 했다.
2009년 설립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모션 제어 기술을 가진 벤처 기업이다

작년 707억원의 매출

30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6천원 액면가 500원이며.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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