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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판사, 국회 의원 아들 현직 판사, 지하철  몰래 동영상


판사가

17일 지하철을 타다 치맛속 찍다 시민들에게 잡힌 사건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 저절로 작동”이라며 부인중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도 있다”고 하며 대법원 윤리감사관실, “진상 파악 중”이라고 한다. 현역 국회의원 아들 현직 판사인 그는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몰래카메라를 찍던중 지하철을 이용하던 시민들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당한다. 경찰은 해당 판사를 검찰로 송치했다고 한다.
휴대전화로 여성 신체 촬영 하다 이를 본 시민이 제지했으며.

이 판사는 야당 의원의 아들이었다.

역 장소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이었으며 경찰은 그를 체포했다.

전화에는 여성 치마 아래 다리 쪽이 찍힌 사진이 발견됐다.

하지만 판사는 경찰진출에서

“휴대전화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 저절로 작동해 찍힌 것 같다”고 자신의 협의를 부인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했으며 목격자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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