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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등학교, 윤손하 아들 연루, 학교폭력 무마 교장 해임, 인스타그램


배우 윤손하 아들 그리고

대기업 회장 손자들의 폭행과 관련해

숭의초등학교 학교 폭력 은폐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교육청에 따흐면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특별감사 결과를 전했다.

교장과 교감

생활지도부장 3명이 해임

담임교사 정직

관련자 4명의 중징계 처분을 숭의학원에 요구한 상황
숭의초등학교는 일부러 학교폭력 사건을 은폐 축소 한 정황을 포착했다.
윤손하는 당시 폭력에 사용한 야구 방망이에 관련해

흔한 아이들의 스티로폼 감싼 플라스틱 방망이며

치명적인 위해를 주지 않는 무기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야구방망이는 아이들이 야구경기에 사용하는 야구용품이라는 보도가 나와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받는다.

윤손하는 또 다시 사과문 발표했다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린다. 초기 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되어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저희 가족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사과문을 발표했다.

윤손하 인스타그램은 현재 폐쇠했다.

윤손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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