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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37회, 다시보기, 재방송, 박명수


다시보기 재방송


점호 늪에 빠진 박명수!


온 국민을 웃기게 만든 박명수


박명수 군대, 무한도전

훈련소에 도착한 박명수는 암기를 잘못해 입소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방송을 탓다.

박명수가 멤버들 태표로 입소식 신고를 받았으며.

그러나 사고가 터진다 암기에 약해 실수를 했다.

입소 단어를 입주라고 표현한다.
박명수를 지켜보던 멤버중 하하가

"죽는 줄 알았다. 2017년도 들어서 제일 웃겼다. 웃음을 이렇게 악착같이 참은 게 처음이다"고 전했다.

.박명수의 부탁으로 5분의 시간을 요구했다.

5분간 열심히 암기한뒤에 입소식을 마칠수있었다.

박명수

"대표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부담이 됐다"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훈련소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 받겠다고 다짐해 외친다.


꿀맛 같은 식사시간에도 혼나는 238번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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