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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기르던 풍산개에 물려 숨져, 70대할머니 풍산개에 물려 숨져


독거 중인 70대 할머니의

풍산개가 주인 할머니를 물어 죽이는 일이 발생해 동물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오후 9시 15분쯤 안동시 가정집의

70대 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됐다.

할머니의 목에 치명상으로 개에게 물린 상처가 발견돼었으며

집 근처 골목에 피가 묻어 있는 개의 송곳니를 발견했다.

할머니는 골목길에서 길렸던 풍산개한테 목을 물리는 중상을 입어

집에 온뒤에 숨진듯하다.
개는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 안락사 시킬것이라고 했다.
진돗개와 닮았지만 체구가 더크며

1942년 조선총독부에서 천연기념물 제128호로 지정했지만

1962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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