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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후기, 감상평, 김옥빈, 영화 평가

인형의심장 2017. 6. 2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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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후기, 감상평, 영화 평가


악녀는 한국영화이며 고어 액션이다. 픽션으로 인식하고 편하게 보기 바랍니다.

피는 케찹으로 생각하고 보시면 시각적으로 편안합니다. 하지만 붉은거에 민감하시면 그런 장면에선느 살짝 눈을 감으세요. 처음 영화는 1인칭 fps시점으로 진행하며 논스톰 액션으로 진행합니다. 이방식은 이전 유튜브에서 콜오브튜티 게임을 실사로 촬영해 선보인적이있습니다. 또한 이런 카메라 앵글로만 진행한 4dx외국 영화도 실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숙희다. 조선족 말투를 사용한다. 숙희는 무언가에 잔뜻 화가나 조폭들이 모여있는 마약 공장에 단신으로 들어가 총 한자루와 칼로 무장한체 조폭들을 모두 처리하지만 경찰에 붙잡힌다.


비밀 집단에서 그녀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쓸만한지 죽음으로 위장하고 자신들을 위해 10년만 일해주면 자유를 주겠노라고 선듯 제안한다. 게다가 그녀는 무슨 이유에선지 임신가지 했다. 한 요원은 그녀의 생활을 카메라로 주시하는 과정에 정을 느낀다. 비밀 집단에서 성형수술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녀는 처음 임무를 성공한다. 일본인 거물을 제거하는 명령이다. 하지만 제거도중 타켓의 딸이 목격한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 아버지가 가까운 사람에게 죽음을 당하는걸 침대믿에서 목격하고 발각되어 어린시절부터 연변으로 가서 범죄자 믿에서 킬러로 자란다.

처음 임무의 댓가로 숙희는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아파트에서 딸과 살기위해 이사를 간다. 하지만 비밀 집단에서는 그녀의 감시를 위해 자기들의 요원을 그녀의 옆집에 이사시켜준다. 그리고 그남자는 숙희에게 친절을 배풀며 정을 쌓아간다. 나중에는 결혼까지 한다. 하지만 결혼식 도중에도 숙희는 임무 때문에 화장실에서 타켓을 제거하기위해 저격을 하지만. 타켓은 다름아닌 연변에서 자신을 킬러로 길러주고 결혼해 임신시킨 남자였다. 과연 숙희에게 닥칠 험난한 미래는 어떤 것일까....


영화의 액션은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이며 숙희가 이사해 비밀로 위장해 접근하는 남자와의 정을 쌓는 과정은 로맨스를 풍긴다. 마지막 차를 이용한 액션도 볼거리이며 오른용 영화로 피가 좀이 보인다. 악녀 답게 그녀의 액션은 무자비 하다. 영화의 끝자락에선 성형전의 얼굴을 보이며 비장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나며 막을 내렸다..


감상평


액션 멋지다 압도적 논 스톱 액션, 연출력 좋다 볼만하다.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들

스토리 이미 외국영화에서 본듯한 장면이 있다. 니키타. 킬빌,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전개가 너무 갑작스럽고 정신없다. 예를 들면 아저씨(숙희를 킬러로 길러주고 결혼한 전 남편)가 갑자기 나타가 숙희의 베레타 권총을 가져다주고 숙희의 아파트에 바례다주는 장면. 영화는 분위기가 어두우면서도 한쪽에서 가족에 대한 마음을 심어놓았다.

심각하게 보지말고 액션과 숙희의 딸과 두번째 남편의 죽음에 대한 분노 복수 표출 액션을 즐기자


그녀가 왜 악녀가 돼었을까?

아버지에 대한 가까운 지인의 배신으로 죽음 목격

어릴적 자신을 킬러로 키워준 첫남편의 배신에 대한 원망 가득한 분노

악녀 숙희의 목수는 아름다운것이다.

어둡고 안개낀 도로에서 그녀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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