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영화, 이준기 드라마, 우범곤 순경 총기사건, 영화정원 제작

개와 늑대의 시간, 이준기

우범곤 순경 총기 사건의 이야기를 내용으로한 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이 영화화 한다.

영화정원 임영호 대표가 최근 출판사의 동의를 얻어 영화 판권계약을 끝냈다.
영화정원은 그동한 유명한 영화 작품들

'7급 공무원', '소수의견', '해적'을 탄생시킨 임영호 대표가 만든 회사다

영화정원 제작사는

"지난해 이상 문학상을 수상한 김경욱 작가의 소설 '개와 늑대의 시간'을 영화로 제작한다"며 제작 이유를 밝힌다.

소설의 내용은 때는 1982년 4월 하루사이에 62명을 죽이고

33명을 다치게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쇼킹했던 총기 사건 우범곤 순경 총기사건의 내용이다.
사건의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영화는 진행한다.

임영호 대표는

"'개와 늑대의 시간'은 르포문학이나 추리소설과는 거리가 있는 작품이며.

이 사건이 얽혀있는 다층적 인과에 주목해 비극의 기원을 폭넓은 역사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추적해 들어갈 생각"이라는 입장이다

우범곤 순경 총기 사건의 영화 왼지 공포영화같은 느낌이 강하게 밀려온다.

개봉하면 관람하고 싶다.

또한 동명의 2007년 이준기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로 개와 늑대의 시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