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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아들, 고등학교, 탄원서, 퇴학조취 대신 특별교육 이수

안경환 아들에 대해 이슈다.

학교의 교칙을 위반했던 아들은

퇴학조취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경환 후보는 교장한테 편지를 전해 선처를 오소했다.

학교는 퇴학 대신 특별교육 이수 징계를 내렸었다.
현재 20살인 아들은 2014년 2학년 재학시절 선도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 퇴학 처분을 내렸다.
퇴약 이유는 같은 학년의 여학생을 자신의 기숙사 방으로 불렀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친구들한테 퍼트린 사실이 적발되었다.
퇴학조취 대신 특별교육 이수


탄원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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