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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국회의원, 외교부 직원 퇴장해야 주장


한국 정치인. 李泰珪. 1964년 3월 22일생.

1964년 경기도 양평군 출생.

천안중앙고등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 졸업


7일 국회에서 이태규 의원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인사정문회 도중

“외교부 직원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퇴장요구 발언을 했다.
이태규 국회의원:

“청무지원 실무인력 빼고 전 외교부 직원들은 즉시 퇴장해서 본연의 직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전 박주민 국민의당 의원은 이런 말을 했다

“청문회는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금 외교부 관리들이 너무 많이 나왔다”

“시험장에 사전들고 들어오는 격이 됐다. 이래서 무슨 검증을 공정하게 할수 있나. 인사청문회가 형식적인 검증이 될텐데, 이럴거면 할게 뭐 있나?”
또한 "능력과 자질이 충분하면 많은 인원이 필요없다”라고 요청했다.
심재권 청문위원장:

“평소보다 적은 직원이 온 것으로 보이지만, 제외할 분들 계시면 나가 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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