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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실장, 양예원이 고소, 이전 여성모델 2명 추행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경찰 수사 중인 서울 마포구 합정동 사진 스튜디오 운영자는

이전 두번 유사한 범죄를 기록이있었다.
유튜버 양예원씨은 17일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사연을 올리고

피해 사실을 알렸다.

스튜디오 실장 A씨가 11월 이태원 한 스튜디오 장소에서

비공개 촬영회 중 여성 모델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 때문에 약식기소돼 이달

8일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것이었다.

약식명령이 내려질 경우 불복으로

정식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A씨가 2008년 때도 한 스튜디오에서

비슷한 범행을 한 혐의 때문에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의하면 사건을 수사 했던 경찰이

A씨를 기소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다.

기소유예의 의미는 검찰에서 범죄 혐의 사실로 밝혀졌으나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것이다.
A씨 스튜디오는 경찰에 따르면 성범죄 강압적 촬영을 당한 사실을

주장중인 피해자가 양예원씨 뒤로 양씨를 추가해

지금 6명으로 더있는 상태다.

경찰이 다음 주 중반쯤 A씨를 재소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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