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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카톡, 내용, 유튜버 양예원

인형의심장 2018. 5.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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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카톡, 내용


유튜버 양예원이 밝히지 않은 사실이 카톡 복원으로 나오고 있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스튜디오 A 실장은

양예원과 3년 전에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내용을 복구해 공개한 사실이다.
A 실장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는

두 사람은 2015년 7월 5일 최초 연락을 받았다.

그뒤 9월 18일까지 계속 대화했다.
양예원이 모델 모집 광고를 통해

A 실장한테 처음 연락을 한다.

7월 8일 처음 촬영했으며

모두 사진촬영 13번 약속을 한다.
양예원이 A 실장한테 먼저 연락해 촬영 일정을 질문했고.

7월 27일 "이번 주에 일할 거 없을까요"질문했고

A 실장은 시간 되는 요일이 있냐고 답장을 한다.

양예원이 "화, 수, 목 된다"고 답하지만

곧 30분 뒤 "죄송합니다. 저 그냥 안할게요.

사실은 정말 돈 때문에 한 건데 그냥 돈 좀 없으면 어때요.

그냥 안 할게요. 갑자기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서약서는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취소 해기로 한다.
8월 1일 양예원은 재촬영을 원했고,

A 실장에게 일정 날을 잡아주길 바란다.

양예원이 "다음주 평일에 몇 번 시간이 될 것 같다"

"학원비 완납을 해야한다"며 촬영을 이유를 전했다.
처음 여론이 양예원 편이었으나

카톡 내용이 알려진뒤로 점차 양예원 편에서 떨어진다.

양예원은 이 17일 자기가 성범죄 피해자라고 전하며

한 스튜디오 피팅 모델을 빌미로

자기 한테 수위 강한 누드를 강요 협박 했으며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됐다고 유튜브를 통해

피해를 주장했다. 지금 경찰이 촬영 과정에서의

성추행 감금에 대해 조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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