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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진 유출

인형의심장 2018. 5. 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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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진 유출


3년 전 피팅 모델을 지원지만 포르노등에서 나올 법한 의상을 입어야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20여 명의 남성은 포즈를 잡아주겠다며 다가와 번갈아가며 제 가슴과 성기를 만졌다”고 주장했으며

“더 무서운 건 그 사람들의 치밀함이다.

몇 년이 지나고 잊힐 때쯤 사진을 유포한다”고 자살을 시도할정도로 힘든 마음을 알렷다.
양씨의 사진이 무단 유포된 사실이 처벌 가능하다며

여러 피해자의 진술을 받으면 검거 가능성은 있다으며

경찰이 의지를 가지고 온라인상의 흔적을 추적

오프라인에서 이 사람들을 찾아내야 하며 경찰이 의지를 가질지 의문이라고 한 교수는 전했다.
또한 지금 몰카 범죄는 대량으로 유포되다 보니 겨우

300만원 정도의 벌금을 내야하며

70% 정도 사건만 유죄가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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