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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인형의심장 2018. 5. 1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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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스튜디오


유튜버 양예원은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스튜디오는 사실을 부인했다.
이전 유튜버 양예원이 17일 SNS을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의 장문의

글과 영상으로 자신이 유출 출사 사건 피해자라 주장하며

“성추행이 일어난 촬영회는 피팅모델 알바로 속여 열린 성범죄 현장이었다”고 주장했다.

성추행 장소로 불리는 스튜디오가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 글을 올렸으며

양예원과의 문자 내용 캡처본을 공개했다.
게시자에 따르면

“어느 분이 피해자 분과의 대화 캡처를 올려주셔서 첨부한다”

“피해자 분께서 공개한 촬영 날짜와 저희 스튜디오 개설한 날짜가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게시자에 따르면

“촬영은 2015년 7월이라고 하고 저희 스튜디오 오픈은 2016년 1월”

“이후 인수한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강압적인 촬영회나 비공개 촬영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른 모든 부분에 있어 수사협조가 필요하다면 적극 협조를 하겠다”

“이 시간 이후로 허위사실 유포나 개인 신상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사건은 양예원이 3년 전 배우 지망생 시절

피팅모델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으며

한 스튜디오 안에 무려 20명 정도 되는 남성들에 둘러싸이고

수치스러운 사진을 촬영을 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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