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재벌 딸 전용기 이란 추락, 딸 미나 바사란, 포함 전원 11명 사망, 봄바디어 챌린지 604 전용기 사고

터키 재벌 딸 전용기 이란 추락, 딸 포함 전원 11명 사망

11일 오후 6시 이란 샤흐레코르드 시 인근

헬렌산에 폭발이 일어났다

터키의 소형 여객기 1대가 추락했기 때문이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의 승무원 3명

승객 8명 모두 11명이 전원 사망했다.

터키 적신월사 탑승자 11명 모두 사망한것이다.
사고 여객기 추락전 하능에서 기체에 불이 붙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터키 기업 바사란홀딩스 사주 호세인 바사란 회장 전용기이며

봄바디어 챌린지 604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 전용기에 바사란 회장

딸 미나 바사란(28)이 있었다.
미나 바사란이 14일 결혼 전

친구 7명과 같이 8일 UAE 두바이를 전용기에 탑승

방문뒤 고급 호텔 원앤온리 로열 미라주에서 파티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다.
바사란홀딩스 임원이며 상속 수업을 받고있었으며 호화로운 생활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