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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하프파이프 2차서 실수, 1위, 금메달 유력

미국 천재 소녀 클로이 김은

결승 2차에서 실수를 저지른다.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이 2월 13일 열린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통해 벌어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2차 경기중

실수를 하지만 여전히 예선 1위다.
예선 1위 클로이 김이

마지막 12번째로 경기를 했다.

클로이 김이 결승 1차런을 통해

1,080도 회전을 무사히 성공적으로

성공해 93.75점으로 1위에 오른다.
이어 클로이 김이 2차런을 통해

1,080도 회전을 무사히 성공하지만

연속 1,080도 점프를 시도 중 넘어지는 실수를 범한다.

실수로 인해 클로이 김은 2차런 점수가

41.50으로 줄었다.
그리고 1차런을 통해 85.50점을 올린

중국 류자위가 2차런을 통해 89.75점으로

클로이 김을 가깝게 점수가 좁혀진다.

켈리 클라크 미국 선수도

2차런을 통해 81.75점으로 점수를 추가해

3위에 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런 3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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