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 명품팔찌 가짜 팔다 덜미

카르티 명품팔찌 가짜 팔다 덜미

진짝 같은 가짜 카르티에 18k 금팔찌 그리고 샤넬 같은

해외 명품 브랜드 귀금속을 가짜로 만든 일당이 잡혔다.

짝퉁 제품을 만들고 원래 가격에 비해

6배나 비싸게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 되었다.

120만원짜리 8돈 금붙으를 세공 작업으로 750만원에 팔아먹었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상표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모(59)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한 사건이다
2016년 부산장소에 귀금속 가공공장을 만들어 유명 명품

샤넬, 카르티에, 구찌, 루이뷔통의 해외 유명상표 귀금속 가짜 제품을 만들어 팔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