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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24일 대통령 생일선물 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딱지 이해못해, 평화올림픽 성공 마음 모아야" - 평창올림픽 관련 청와대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문 대통령 생일

24일 ‘평화올림픽’ 단어를 포털사이트 그리고

네이버 다음등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만드는 이벤트를 만들었다.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그리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한국에 온것에 대한

정치적 논란이 거세지자

‘평화올림픽’을 주제로 강조해

문 대통령의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목적이다.

‘평화올림픽’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만들어 조자는

의도는 23일 새벽 2030 여성 인터넷 커뮤니티로 발동했다.

어떤 회원이

“문재인 대통령 생신 때 누리꾼들이 줄 수 있는 선물은 바로 ‘평화올림픽’ 실검 올리기”라며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말보다

현재의 상황에 맞게 문 대통령님꼐 힘을 주자는 의미로

‘평화올림픽’을 실검에 올리자”고 한것이다.


청와대가 23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평양올림픽’이라거 비난 바람이 분설 이 처럼 불만을 전한다

‘평화올림픽’이 만들어지길 여야와 국민이 힘을 합해야 한다는것이다.
박수현 대변인이 입장문을 알리며

이같이 전한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했고 북한 응원단이 왔으며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경기를 참관했지만

누구도 ‘평양 아시안게임’이라 부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아침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입장을 전달한다.

박 대변인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평창올림픽 성공의 바람이 차이와 차별을 넘어 평화올림픽으로 가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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